본문 바로가기
2008.12.18 04:06

굿바이 슬픔

조회 수 7828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843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7691
    read more
  3. 신의 선택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4844
    Read More
  4. 기초, 기초, 기초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6278
    Read More
  5.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5365
    Read More
  6. 젊은 친구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172
    Read More
  7.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466
    Read More
  8.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236
    Read More
  9. 굿바이 슬픔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828
    Read More
  10. 슬픔의 다음 단계

    Date2008.12.19 By바람의종 Views5254
    Read More
  11. 초겨울 - 도종환 (109)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201
    Read More
  12.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4757
    Read More
  13.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5813
    Read More
  14. 진흙 속의 진주처럼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858
    Read More
  15. 자랑스런 당신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7505
    Read More
  16.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267
    Read More
  17. 외물(外物)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6322
    Read More
  18.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508
    Read More
  19.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8244
    Read More
  20. 눈 - 도종환 (112)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7752
    Read More
  21.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8927
    Read More
  22.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514
    Read More
  23. 아남 카라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968
    Read More
  24.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6436
    Read More
  25.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4600
    Read More
  26. 출발점 - 도종환 (114)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785
    Read More
  27.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94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