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19

신의 선택

조회 수 480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649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5611
    read more
  3. 신의 선택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4806
    Read More
  4. 기초, 기초, 기초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6245
    Read More
  5.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5318
    Read More
  6. 젊은 친구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145
    Read More
  7.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462
    Read More
  8.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218
    Read More
  9. 굿바이 슬픔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801
    Read More
  10. 슬픔의 다음 단계

    Date2008.12.19 By바람의종 Views5237
    Read More
  11. 초겨울 - 도종환 (109)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164
    Read More
  12.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4739
    Read More
  13.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5762
    Read More
  14. 진흙 속의 진주처럼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818
    Read More
  15. 자랑스런 당신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7473
    Read More
  16.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232
    Read More
  17. 외물(外物)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6308
    Read More
  18.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480
    Read More
  19.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8176
    Read More
  20. 눈 - 도종환 (112)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7712
    Read More
  21.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8888
    Read More
  22.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492
    Read More
  23. 아남 카라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939
    Read More
  24.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6404
    Read More
  25.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4568
    Read More
  26. 출발점 - 도종환 (114)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740
    Read More
  27.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91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