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24

구조선이 보인다!

조회 수 4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조선이 보인다!

끝없이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며
홀로 폭풍우 치는 밤에 항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 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기하게도 구조선은 고독을 견뎌 낸
후에만 보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25
2702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554
2701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554
2700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554
2699 위대한 인생 승리자 風文 2023.11.14 554
2698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555
269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555
2696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556
2695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556
2694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557
269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557
2692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風文 2019.08.27 558
2691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559
2690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559
2689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561
2688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561
2687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561
2686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561
2685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562
2684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562
2683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63
2682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563
2681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563
2680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563
2679 9. 아테나 風文 2023.10.18 563
2678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5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