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8.12.17 02:55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조회 수 5457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1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353 2702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810 2701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840 2700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47 269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47 2698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560 2697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18 2696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768 2695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49 269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70 2693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879 2692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19 2691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14 2690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7980 2689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158 2688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239 268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28 2686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571 2685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37 2684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43 2683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14 2682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20 2681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363 2680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282 2679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671 2678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57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 GO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