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7.09 22:12

친구의 슬픔

조회 수 12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의 슬픔


친구가 슬퍼하고 있다면
그 친구가 슬픔을 이겨내도록 돕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혹은 목표를 적절하게
내면화해서 슬픔에 빠진 친구가 스스로 그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친구의 슬픔에 함께 사로잡히는 것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자신에게도 상처로
돌아올 뿐이다.


-  윌리엄 B.어빈의《직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02
270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435
2700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477
2699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102
2698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793
2697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761
2696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780
2695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4951
2694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271
2693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554
»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05
2691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576
269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7869
2689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13
2688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6978
2687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679
2686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177
2685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699
2684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147
2683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58
2682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715
2681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425
2680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77
2679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007
2678 출근길 風文 2020.05.07 5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