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기다리지 말아라. 적당한 때는 절대 오지 않는다. - 나폴레옹 힐

  매우 흥미있는 조사 결과가 있다. 모든 판매원이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4%가 한 고객에게 세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2%가 한 고객에게 네 번 요청했다. 그리고 단지 4%의 판매원이 똑같은 사람에게 그들의 사업을 위해서 다섯 번 요청했다......그리고 그중 60%가  팔았다...... 그러니, 요청하고, 요청하고, 요청하고, 또 요청하라!


    한 번만 더 요청하라 - '화자 근원서' 제2권

  이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이에 담긴 메시지는 강력했다. 다음은 1942년에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라파엘 솔라노는  육체적으로 지치고 탈진했다.  그는 마른 강가의  둥근 돌에 앉아 동료들에게 선언했다.

  "내가 다 훑어봤어. 거기에는 쓸  만한 것이 없어.저 조약돌을 좀 봐. 나는 999,999개의 돌을 집었지만  다이아몬드는 단 한 개도  없었어. 이제 딱 한 개만 더 집으면 백만 개가 되지만, 그래 봐야 무슨 소용이야? 난 포기할래!"

  수색대가 베네쥬엘라의 수로 바닥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은 것도 벌써 여러 달째였다. 그들은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으로 지쳤다. 그들의 옷은 너덜너덜한 넝마였고, 그들의 의욕은 바닥을 맴돌았다. "딱 한 개만 더 집어서백만 개를 채우자."  한사람이 말했다. 솔라노는 동의하고 달걀 크기만한 조약돌을 집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것과 달랐고,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음을 깨달았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뉴욕 보석상 해리 윈스톤이 그 백만 번째 돌에 20만 달러를 지불했다. 그것은 '해방자'라 명명되었고, 오늘날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기록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41
2702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510
2701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05
2700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485
2699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474
2698 게으름 風文 2014.12.18 8456
2697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454
2696 낙천성 風文 2014.12.01 8454
2695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450
2694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47
2693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432
2692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430
2691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417
269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415
2689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414
2688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08
2687 오늘의 위기상황은... 윤안젤로 2013.05.13 8405
2686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403
2685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387
2684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382
2683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375
2682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363
2681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359
2680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357
2679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350
2678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