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84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239 |
| 2710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75 |
| 2709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68 |
| 2708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666 |
| 2707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655 |
| 2706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638 |
| 2705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636 |
| 2704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635 |
| 2703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03 |
| 2702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599 |
| 2701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597 |
| 2700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596 |
| 2699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596 |
| 2698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592 |
| 2697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587 |
| 2696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584 |
| 2695 | 게으름 | 風文 | 2014.12.18 | 8583 |
| 2694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578 |
| 2693 | 낙천성 | 風文 | 2014.12.01 | 8575 |
| 2692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568 |
| 2691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559 |
| 2690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58 |
| 2689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556 |
| 2688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54 |
| 2687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50 |
| 2686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 바람의종 | 2008.09.18 | 8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