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7 02:53

젊은 친구

조회 수 5308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58
2710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959
2709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400
2708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433
»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308
2706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589
2705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349
2704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971
2703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417
2702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364
2701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852
2700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972
2699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9017
2698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634
2697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332
2696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460
2695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605
2694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411
2693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887
2692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9045
2691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654
2690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126
2689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571
2688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728
2687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856
2686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50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