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14:47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조회 수 497 추천 수 0 댓글 0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홍선영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갬중에서 -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홍선영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92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843 |
2693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458 |
2692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077 |
2691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709 |
2690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734 |
2689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730 |
2688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4938 |
2687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158 |
2686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506 |
2685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094 |
2684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567 |
2683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7842 |
2682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702 |
2681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6974 |
2680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558 |
2679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123 |
2678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667 |
2677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138 |
2676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651 |
2675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703 |
2674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337 |
2673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647 |
2672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6973 |
2671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520 |
2670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5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