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10 10:48

도움을 청하라

조회 수 5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24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431
2702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831
2701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869
2700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72
269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92
2698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596
2697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30
2696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780
2695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65
269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86
2693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895
2692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49
2691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23
2690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7997
2689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187
2688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271
268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54
2686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576
2685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56
2684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75
2683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37
2682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39
2681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389
2680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01
2679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698
2678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