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619
2702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469
2701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469
270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469
2699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470
2698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470
2697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470
2696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470
269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470
2694 끈기 風文 2019.08.06 471
2693 보람을 얻기까지 風文 2021.09.10 471
2692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472
2691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23.05.26 472
2690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472
2689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473
2688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473
2687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474
2686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475
2685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475
2684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475
2683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475
2682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476
2681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477
2680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477
2679 작은 둥지 風文 2019.08.12 478
2678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4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