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10:35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조회 수 591 추천 수 0 댓글 0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35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343 |
| 2702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490 |
| 2701 |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 風文 | 2023.03.16 | 490 |
| 2700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491 |
| 2699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491 |
| 2698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492 |
| 2697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493 |
| 2696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493 |
| 2695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493 |
| 2694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494 |
| 2693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494 |
| 2692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495 |
| 2691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496 |
| 2690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496 |
| 2689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496 |
| 2688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496 |
| 268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497 |
| 2686 | 내 옆에 천국이 있다 | 風文 | 2019.06.19 | 498 |
| 2685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498 |
| 2684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498 |
| 2683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498 |
| 2682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風文 | 2023.08.24 | 498 |
| 2681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499 |
| 2680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499 |
| 2679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 風文 | 2023.11.14 | 499 |
| 2678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