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324
2702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490
2701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490
2700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風文 2022.09.24 490
2699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491
2698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491
2697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492
2696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493
2695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493
2694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494
2693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494
2692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495
2691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496
2690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496
2689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496
2688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496
2687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496
2686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497
2685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497
2684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498
2683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498
2682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498
2681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498
2680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498
2679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498
267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4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