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8 10:35

마음 치유

조회 수 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 치유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눈을 감게 한 상태에서
사과를 복숭아라고 믿게 하고 그 사과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은 마음이 면역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9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878
2702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772
2701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206
2700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272
2699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122
2698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419
2697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197
2696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69
2695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202
2694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103
2693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703
2692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730
2691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774
2690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447
2689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214
2688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282
2687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449
2686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142
2685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697
2684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55
2683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455
2682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924
2681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367
2680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545
2679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85
2678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8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