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역사 이래
꿈 시장에 불경기란 없었다!"
그렇지 않은가. 경제의 불경기 때,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꿈이다.
호경기 때는 또 그 상승의 붐이 꿈을
부채질한다. 희망 다이내믹을 작동시켜라.
희망 안에 내재된 힘! 이 힘을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다.


- 차동엽의《희망의 귀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521
2702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763
2701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194
2700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272
2699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107
2698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405
2697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192
2696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56
2695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187
2694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079
2693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692
2692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713
2691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753
2690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416
2689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212
2688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258
2687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443
2686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128
2685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691
2684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46
2683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447
2682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915
2681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345
2680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526
2679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77
2678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8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