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5 18:26

살아 있는 땅

조회 수 48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 있는 땅


"토니,
이곳은 살아 있는 땅입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우린 이 땅이 허용하는 속도와 방향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신의와 존경으로
이 땅을 대하고, 이 땅이 영혼을 스스로
표현하도록 하는 거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여전히 이 땅을
사랑해야 합니다."


- 윌리엄 폴 영의《갈림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2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284
2694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507
2693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05
2692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462
2691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461
2690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454
2689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449
2688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439
2687 게으름 風文 2014.12.18 8435
2686 낙천성 風文 2014.12.01 8432
2685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415
268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414
2683 오늘의 위기상황은... 윤안젤로 2013.05.13 8405
2682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05
2681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403
2680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403
2679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401
2678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400
2677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373
2676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366
2675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366
2674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362
2673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345
2672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345
2671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335
2670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3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