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5 18:26

살아 있는 땅

조회 수 47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 있는 땅


"토니,
이곳은 살아 있는 땅입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우린 이 땅이 허용하는 속도와 방향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신의와 존경으로
이 땅을 대하고, 이 땅이 영혼을 스스로
표현하도록 하는 거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여전히 이 땅을
사랑해야 합니다."


- 윌리엄 폴 영의《갈림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2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232
2694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735
2693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171
2692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243
2691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087
2690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391
268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151
2688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22
2687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165
2686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042
2685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682
2684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660
2683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707
2682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399
2681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181
2680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244
2679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435
2678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063
2677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657
2676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16
2675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419
2674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894
2673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340
2672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514
2671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56
2670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8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