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3 15:47

좋은 디자인일수록...

조회 수 74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디자인일수록...


좋은 디자인은
세상을 감정과 이성으로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과 우리 자신 안에 있다.
좋은 건축 디자인은 감각적이며 지적이다.
우리의 방, 우리의 집, 우리의 마을, 우리의 경관.
우리는 일찍부터 무의식적으로 이 모두를 경험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건축의 뿌리는 어린 시절이다.
그 뿌리는 우리의 역사 속에 있다.


- 페터 춤토르의《페터 춤토르 건축을 생각하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0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967
2694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732
2693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161
2692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239
2691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083
2690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387
268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150
2688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17
2687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155
2686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030
2685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679
2684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652
2683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702
2682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398
2681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170
2680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242
2679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426
2678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056
2677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652
2676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10
2675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414
2674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889
2673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339
2672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510
2671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52
2670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8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