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의 소리 소리. 실내는 거대한 악기와 같다. 소리를 모으고 증폭시키고 전달한다. 각 방마다 다른 소리를 낸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어머니가 부엌에서 내던 소리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 소리를 들으면 행복했다. 어머니가 집에 계신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소리였다. - 페터 춤토르의《페터 춤토르 분위기》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57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07 |
| 2697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464 |
| 2696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091 |
| 2695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757 |
| 2694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739 |
| 2693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741 |
| 2692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4944 |
| 2691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185 |
| 2690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538 |
| 2689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096 |
| 2688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570 |
| 2687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7855 |
| 2686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706 |
| 2685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6977 |
| 2684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602 |
| 2683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154 |
| 2682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695 |
| 2681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141 |
| 2680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653 |
| 2679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711 |
| 2678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357 |
| 2677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661 |
| 2676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6994 |
| 2675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528 |
| 2674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5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