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1 11:09

'참 좋은 당신'

조회 수 75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 좋은 당신'


우리 주변에는
마음이 따뜻하고 타인의 불행에
가슴 아파하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모자란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기대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외로운 타인에게
내 어깨를 내주는 일, 추운 등을
서로 기대는 일, 그게 우리가
잘 살아가는 일이겠지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86
2694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732
2693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161
2692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239
2691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083
2690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387
2689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150
2688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17
2687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155
2686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030
2685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679
2684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5652
2683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699
2682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398
2681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170
2680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242
2679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426
2678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056
2677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652
2676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10
2675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409
2674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5889
2673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337
2672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510
2671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52
2670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8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