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타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일은
누가 뭐래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우리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0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74 |
| 2710 | 신의 선택 | 바람의종 | 2008.12.15 | 4977 |
| 2709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430 |
| 2708 |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 바람의종 | 2008.12.15 | 5495 |
| 2707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356 |
| 2706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바람의종 | 2008.12.17 | 5621 |
| 2705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396 |
| 2704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40 |
| 2703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479 |
| 2702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417 |
| 2701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882 |
| 2700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6055 |
| 2699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9075 |
| 2698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702 |
| 2697 |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 바람의종 | 2008.12.26 | 5370 |
| 2696 | 외물(外物) | 바람의종 | 2008.12.26 | 6511 |
| 2695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674 |
| 2694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534 |
| 2693 | 눈 - 도종환 (112) | 바람의종 | 2008.12.27 | 7925 |
| 2692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9106 |
| 2691 |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 바람의종 | 2008.12.30 | 5687 |
| 2690 | 아남 카라 | 바람의종 | 2008.12.30 | 6182 |
| 2689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바람의종 | 2008.12.30 | 6620 |
| 2688 |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08.12.30 | 4772 |
| 2687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940 |
| 2686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5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