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특권
우리는 지금껏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겪으면
"오, 저런!", "다시는 그러지 마라"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 지금부터 그 틀에서
벗어나라. 대신 "그것 참 흥미로운데"나
"이는 분명 환상적인 행운으로 바꿀 수 있어"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이 남은 인생을 전환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더 잘 실패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느냐에 달려있다.
그러니 더 많이 실패하고
더 잘 실패하자.
- 레슬리 가너의《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07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982 |
2702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510 |
2701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05 |
2700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485 |
2699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474 |
2698 | 게으름 | 風文 | 2014.12.18 | 8456 |
2697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454 |
2696 | 낙천성 | 風文 | 2014.12.01 | 8454 |
»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450 |
2694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444 |
2693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432 |
2692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430 |
2691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415 |
2690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415 |
2689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410 |
2688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408 |
2687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405 |
2686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03 |
2685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387 |
2684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377 |
2683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 바람의종 | 2008.09.18 | 8373 |
2682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362 |
2681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357 |
2680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356 |
2679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344 |
2678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