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1 14:27

친구인가, 아닌가

조회 수 7546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인가, 아닌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왜일까? 공감하기 때문이야.
친구들에게 오감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지.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네."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10
270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405
2700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470
2699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096
2698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766
2697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751
2696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749
2695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4944
2694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240
»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546
2692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098
2691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570
269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7858
2689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09
2688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6977
2687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621
2686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163
2685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697
2684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141
2683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53
2682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711
2681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370
2680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665
2679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6998
2678 출근길 風文 2020.05.07 5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