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22:08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0
近道名顯근도명현 如高山雪여고산설
遠道闇昧원도암매 如夜發箭여야발전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마치 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면 어리석고 어둡나니
캄캄한 밤중에 화살을 날리는 것 같네
< 법구경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36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228 |
| 2727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424 |
| 2726 | 공감 | 風文 | 2022.05.16 | 425 |
| 2725 |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 風文 | 2022.09.10 | 425 |
| 272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425 |
| 2723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426 |
| 2722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426 |
| 2721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427 |
| 2720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427 |
| 2719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428 |
| 2718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428 |
| 2717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428 |
| 2716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 風文 | 2019.08.12 | 429 |
| 2715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429 |
| 2714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429 |
| 2713 |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 風文 | 2022.05.31 | 430 |
| 271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430 |
| 2711 | 작은 둥지 | 風文 | 2019.08.12 | 432 |
| 2710 | 요청에도 정도가 있다 | 風文 | 2022.09.24 | 432 |
| 2709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433 |
| 2708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433 |
| 2707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433 |
| 2706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433 |
| 2705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434 |
| 2704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434 |
| 2703 |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 風文 | 2022.10.12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