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09.02 22:36

내려야 보입니다

조회 수 4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려야 보입니다


 

별을 찾는 소년아
너의 어리석은 등불을 꺼라
이제 별이 환하다
<소년에게>


- 제페토의《그 쇳물 쓰지 마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0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967
2727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414
2726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23.05.26 414
2725 목화씨 한 알 風文 2020.05.03 415
2724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415
2723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415
2722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416
2721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416
2720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417
2719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417
2718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417
2717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17
2716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417
271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417
2714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418
271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18
2712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418
2711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418
2710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418
2709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風文 2019.08.12 419
2708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420
2707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420
2706 가족간의 상처 風文 2019.08.14 421
2705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21
2704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421
2703 카오스, 에로스 風文 2023.05.12 4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