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79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정효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열린다.
삶이란 결국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  가치있는 것을 마음에 품은
사람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 공병호의《공병호의 초콜릿》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86
2719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401
2718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647
2717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224
2716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754
2715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762
2714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066
2713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00
2712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268
2711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113
271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03
2709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06
2708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769
2707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313
2706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734
2705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488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479
2703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801
2702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477
2701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205
270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662
2699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306
2698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03
2697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4979
2696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880
269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0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