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 16:14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조회 수 491 추천 수 0 댓글 0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8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951 |
| 2727 | 감사 훈련 | 風文 | 2023.11.09 | 493 |
| 2726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494 |
| 2725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494 |
| 2724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496 |
| 2723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496 |
| 2722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風文 | 2022.05.26 | 498 |
| 2721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499 |
| 2720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499 |
| 2719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499 |
| 271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499 |
| 2717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500 |
| 2716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500 |
| 2715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500 |
| 271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501 |
| 2713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502 |
| 2712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502 |
| 2711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502 |
| 2710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503 |
| 2709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504 |
| 2708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504 |
| 2707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504 |
| 2706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504 |
| 2705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504 |
| 2704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05 |
| 2703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