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하늘 같은 지도자는
인간 각성을 이용하여
충성을 얻어내고,
바다 같은 지도자는
인간의 이성과 진솔함을
우러나게 한다.


- 유승호의《작은 파리에서의 일주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30
273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858
2730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39
2729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826
272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818
2727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817
2726 문제아 風文 2014.12.08 8816
2725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02
2724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799
2723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797
2722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791
2721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82
2720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775
2719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775
2718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773
2717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770
2716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56
2715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47
2714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725
2713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10
2712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692
2711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681
2710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678
2709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71
2708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666
2707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