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라 - 로버트 뮬러 박사 전 UN 사무총장

  최소한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겠노라고 결심하라.
  여러 개가 아니라 딱 한가지만.
  매일 아침 주님께 말하고 요청하라.
  "제가 오늘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분은 당신에게 대답하고,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당신 안에 있으니까.
  그리고 당신의 요청은 그분에게 생명을 드릴 것이다.
  주님은 요청받지 않고 주님의 존재를 드러낼 수 없다.
  주님은 당신 생명의 진정한  인도자인 당신이 영혼을 통하여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주님에게 요청하라, 주님에게 말하라, 주님과 대화하라.
  그러면 당신은 수많은 기적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당신은 주변에서 기적을 만들리라.
  당신의 삶이 끝나는 날까지 최소한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라.
  그리고 얼마나 많은 선행이 쌓일지 생각하라!
  지구상의 수억만이 하루에 한 가지씩 한다면, 우리의 지구는 어떻게 될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삶에 연연하는 자는 그것을 잃은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명분으로 그것을 내버리는 자는 삶을 얻을 것이다. - 셀리아 그레함

  어느 선량하고 신심이 강한 남자가 재정적인 위기를 여러 번 겪게 되었다. 그때마다 그는 주변에 도움을 청했지만, 자신이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다른 이의 관심을 끌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날 밤, 절망에 빠진 그는 무릎을 꿇고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저는 파산했습니다. 제발 복권이 당첨되게 해주십시오, 빠른 시일 내로요!"

  다음 주가 되자, 그는 상황이 호전되리라는 기대로 낙천적으로 되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푼도  생기지 않았고 그에 비례하여 그는 믿음이 약해졌다. 연말에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주님, 정말 그곳에 계십니까? 저는 당신이 도와주리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도록 당신께서는 제 기도에 대한 답을 하지 않으셨어요."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어두운 구름이 사라지고 한 줄기 밝은 햇살이 비추며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네 말을  듣고 있다.... 듣고 있다. 사실, 나는 네 기도를 모두 들었노라. 하지만 나에게 힘을 발휘할 기도를 주어라. 최소한 너는 복권을 사야잖느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138
2727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697
2726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683
2725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바람의종 2008.03.06 8678
2724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677
2723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676
2722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윤안젤로 2013.04.19 8675
2721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669
2720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664
2719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655
2718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653
2717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647
271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641
2715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634
2714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34
2713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18
2712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611
2711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611
2710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604
2709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596
2708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591
2707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571
2706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58
2705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552
2704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545
2703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