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기다리지 말아라. 적당한 때는 절대 오지 않는다. - 나폴레옹 힐

  매우 흥미있는 조사 결과가 있다. 모든 판매원이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4%가 한 고객에게 세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2%가 한 고객에게 네 번 요청했다. 그리고 단지 4%의 판매원이 똑같은 사람에게 그들의 사업을 위해서 다섯 번 요청했다......그리고 그중 60%가  팔았다...... 그러니, 요청하고, 요청하고, 요청하고, 또 요청하라!


    한 번만 더 요청하라 - '화자 근원서' 제2권

  이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이에 담긴 메시지는 강력했다. 다음은 1942년에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라파엘 솔라노는  육체적으로 지치고 탈진했다.  그는 마른 강가의  둥근 돌에 앉아 동료들에게 선언했다.

  "내가 다 훑어봤어. 거기에는 쓸  만한 것이 없어.저 조약돌을 좀 봐. 나는 999,999개의 돌을 집었지만  다이아몬드는 단 한 개도  없었어. 이제 딱 한 개만 더 집으면 백만 개가 되지만, 그래 봐야 무슨 소용이야? 난 포기할래!"

  수색대가 베네쥬엘라의 수로 바닥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은 것도 벌써 여러 달째였다. 그들은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으로 지쳤다. 그들의 옷은 너덜너덜한 넝마였고, 그들의 의욕은 바닥을 맴돌았다. "딱 한 개만 더 집어서백만 개를 채우자."  한사람이 말했다. 솔라노는 동의하고 달걀 크기만한 조약돌을 집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것과 달랐고,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음을 깨달았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뉴욕 보석상 해리 윈스톤이 그 백만 번째 돌에 20만 달러를 지불했다. 그것은 '해방자'라 명명되었고, 오늘날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기록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6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55
2727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424
2726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381
2725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402
272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26
2723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466
2722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394
2721 나이가 든다는 것 風文 2022.12.09 576
2720 화가 날 때는 風文 2022.12.08 453
2719 파워냅(Power Nap) 風文 2022.12.07 551
2718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479
2717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442
2716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風文 2022.12.02 512
2715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風文 2022.12.01 435
2714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461
2713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風文 2022.11.28 617
2712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426
2711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2.11.22 1013
2710 자신에게 해답을 구하라 -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중에서 風文 2022.11.18 595
2709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482
2708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440
2707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523
2706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風文 2022.10.27 619
2705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786
2704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風文 2022.10.24 438
2703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4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