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깊이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실천한다면 행복을 얻는 일은
의외로 쉽습니다. 우리는 먼저 귀중한 시간들을 빼앗아가는
상황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가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면서
기쁨을 얻는 데 써야 할 귀중한 시간을 항해선의
물 새는 틈을 막느라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 에밀리 샤틀레 외《행복은 어디에 있나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0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99
2731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861
2730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39
2729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826
272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823
2727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818
2726 문제아 風文 2014.12.08 8816
2725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809
2724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02
2723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00
2722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791
2721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790
2720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82
2719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777
2718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773
2717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770
2716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57
2715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47
2714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725
2713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15
2712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692
2711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684
2710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681
2709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71
2708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670
2707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6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