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식'

風文

조회 수 687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수의식'

어떠한 욕망과
불안도 없는 상태, 심지어
깨달음에 대한 갈구마저 내려놓은 상태,
잠깐이라도 이러한 상태에 머물러 보십시오!
이 자리야말로 우리의 순수의식입니다.
순수의식에 머무는 것 이상의 '힐링'은
없습니다. 순수의식은
모든 오염된 것을
치유합니다.

- 윤홍식의《양심이 답이다》중에서 -

추천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74
2727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47
2726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071
2725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074
272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079
2723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30
2722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22
2721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33
2720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49
2719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20
2718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569
2717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78
2716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02
2715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49
271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277
2713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665
2712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00
2711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494
2710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61
2709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063
2708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15
2707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899
2706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39
2705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127
270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81
2703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27

쓰기

'순수의식'

단축키

단축키

추천 글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