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식'
어떠한 욕망과
불안도 없는 상태, 심지어
깨달음에 대한 갈구마저 내려놓은 상태,
잠깐이라도 이러한 상태에 머물러 보십시오!
이 자리야말로 우리의 순수의식입니다.
순수의식에 머무는 것 이상의 '힐링'은
없습니다. 순수의식은
모든 오염된 것을
치유합니다.
- 윤홍식의《양심이 답이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29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307 |
| 2719 |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 바람의종 | 2012.06.11 | 8667 |
| 2718 | 겁먹지 말아라 | 風文 | 2014.12.04 | 8663 |
| 2717 |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 바람의종 | 2012.11.01 | 8658 |
| 2716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655 |
| 2715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54 |
| 2714 | 그들의 뒤를 따라가 보자 | 바람의종 | 2008.03.06 | 8643 |
| 2713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631 |
| 2712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29 |
| 2711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8616 |
| 2710 |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9 | 8616 |
| 2709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8610 |
| 2708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607 |
| 2707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00 |
| 2706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8590 |
| 2705 | 추억의 기차역 | 바람의종 | 2012.10.15 | 8584 |
| 2704 | 체 게바라처럼 | 바람의종 | 2012.10.04 | 8578 |
| 2703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바람의 소리 | 2007.08.31 | 8576 |
| 2702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573 |
| 2701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8561 |
| 2700 |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 바람의종 | 2008.02.15 | 8551 |
| 2699 |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 風文 | 2014.11.24 | 8537 |
| 2698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525 |
| 2697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523 |
| 2696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519 |
| 2695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