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식'
어떠한 욕망과
불안도 없는 상태, 심지어
깨달음에 대한 갈구마저 내려놓은 상태,
잠깐이라도 이러한 상태에 머물러 보십시오!
이 자리야말로 우리의 순수의식입니다.
순수의식에 머무는 것 이상의 '힐링'은
없습니다. 순수의식은
모든 오염된 것을
치유합니다.
- 윤홍식의《양심이 답이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80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934 |
| 2727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493 |
| 2726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493 |
| 2725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494 |
| 2724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494 |
| 2723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496 |
| 2722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496 |
| 2721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風文 | 2022.05.26 | 498 |
| 2720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499 |
| 2719 | 선택의 기로 | 風文 | 2020.05.14 | 499 |
| 2718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499 |
| 2717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499 |
| 271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499 |
| 2715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500 |
| 2714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500 |
| 271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501 |
| 2712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502 |
| 2711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502 |
| 2710 | 한 송이 사람 꽃 | 風文 | 2023.11.22 | 502 |
| 2709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503 |
| 2708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503 |
| 2707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504 |
| 2706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504 |
| 2705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504 |
| 2704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05 |
| 2703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