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1

휴식은 생산이다

조회 수 82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휴식은 생산이다


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714
2727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70
2726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097
2725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100
272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06
2723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62
2722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51
2721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44
2720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67
2719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34
2718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593
2717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86
2716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14
2715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68
271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07
2713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698
2712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10
2711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15
2710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72
2709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00
2708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29
2707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21
2706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50
2705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156
270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92
2703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