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4 03:47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조회 수 6151 추천 수 18 댓글 0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소울메이트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나와 삶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공유할 수 있는 기간의
길고 짧음은 중요하지 않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황홀한 순간은
"당신이 나를 완전하게 해 주었어요"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라고 고백할 때이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여기 있다. 봐라."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미안해. 친구야!"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당신이 필요해요"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너는 특별하다"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10미터를 더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