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28 17:56

"내가 늘 함께하리라"

조회 수 736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늘 함께하리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희망이
다시금 자리 잡습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6712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5827
    read more
  3.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8451
    Read More
  4. "여기 있다. 봐라."

    Date2014.08.11 By風文 Views9376
    Read More
  5.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Date2012.01.17 By바람의종 Views5015
    Read More
  6.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Date2014.12.13 By風文 Views6971
    Read More
  7.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Date2010.06.04 By바람의종 Views3411
    Read More
  8.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Date2008.03.11 By바람의종 Views9550
    Read More
  9.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Date2011.01.31 By바람의종 Views4223
    Read More
  10.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Date2010.06.19 By바람의종 Views4598
    Read More
  11.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7058
    Read More
  12. "미안해. 친구야!"

    Date2014.10.10 By風文 Views13004
    Read More
  13.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09.11.12 By바람의종 Views5970
    Read More
  14.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11.07.27 By바람의종 Views6078
    Read More
  15.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Date2012.11.01 By바람의종 Views10219
    Read More
  16. "던질 테면 던져봐라"

    Date2011.04.12 By바람의종 Views5364
    Read More
  17. "당신이 필요해요"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2245
    Read More
  18.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Date2010.01.14 By바람의종 Views6105
    Read More
  19.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Date2009.11.03 By바람의종 Views5866
    Read More
  2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Date2012.09.06 By바람의종 Views11418
    Read More
  21. "너는 특별하다"

    Date2010.07.31 By바람의종 Views7420
    Read More
  22. "너. 정말 힘들었구나..."

    Date2012.02.16 By바람의종 Views7479
    Read More
  23. "내가 늘 함께하리라"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7369
    Read More
  24.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510
    Read More
  25.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Date2010.10.23 By바람의종 Views4819
    Read More
  26.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11887
    Read More
  27. "10미터를 더 뛰었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45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