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15:3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조회 수 3414 추천 수 11 댓글 0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4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82 |
| 27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59 |
| 26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385 |
| 25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19 |
| 2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6973 |
| »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414 |
| 22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566 |
| 21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227 |
| 20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603 |
| 19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071 |
| 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012 |
| 17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5984 |
| 1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082 |
| 15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219 |
| 14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367 |
| 1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259 |
| 12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111 |
| 11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5872 |
| 10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21 |
| 9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431 |
| 8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484 |
| 7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375 |
| 6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516 |
| 5 |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바람의종 | 2010.10.23 | 4828 |
| 4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909 |
| 3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