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469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제 말을 항상 귓등으로 흘려요."
"아내는 내 말을 제대로 새겨듣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참여하는 부부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 대니얼 고틀립의《마음에게 말걸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58
2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391
22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57
21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11
20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71
1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28
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51
17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41
16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45
15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52
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23
1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16
12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64
11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33
1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66
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71
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45
7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07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69
5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783
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17
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43
2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31
1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