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22:05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조회 수 5985 추천 수 19 댓글 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나는 어머니의 간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섭을 받지 않고
나의 내면에서 일어난 변덕스런 투쟁에 몰두했다.
미국의 흑인으로 나를 우뚝 세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그 누구도 미국에서
흑인으로 우뚝 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47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475 |
27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142 |
26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657 |
25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12 |
2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977 |
23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68 |
2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50 |
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18 |
20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45 |
19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133 |
18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03 |
17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880 |
16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660 |
15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657 |
14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955 |
1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688 |
12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16 |
11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80 |
10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49 |
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874 |
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711 |
7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743 |
6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055 |
5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900 |
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609 |
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