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무례한 사람에게 주눅들 필요 없어.
널 만만히 보는 사람의 눈치 볼 필요도 없어.

불쾌한 말에 웃어주지 말고
무례한 말에 정색해도 괜찮아.
네 마음이 불편하면 그런 거지.

오히려 충분히 거리 두는 게 좋아.
네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네가 너다워질 때까지.


- 고은지의 《오늘도 잘 살았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24
27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187
26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168
25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144
24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139
23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36
22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134
21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31
20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126
19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116
1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115
17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111
16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110
15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108
14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108
13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107
12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104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102
10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91
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90
8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8
7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6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3
5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4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