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시련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선택'을 잘하는 것이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키워
더 큰 불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시련은 통과해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순간에도 온전한
나로서 긍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 오유경의 《어른 연습》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0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42
31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385
30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風文 2013.08.19 14597
29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717
28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4831
27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844
26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924
25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282
24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37
23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346
22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401
21 흉터 風文 2013.08.28 16328
20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368
19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606
1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869
17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528
16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775
15 Love is... 風磬 2006.02.05 18052
14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8059
13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327
12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641
11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736
10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739
9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316
8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479
7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3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