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3.27 07:17

태양 아래 앉아보라

조회 수 2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양 아래 앉아보라


 

태양 아래 앉아보라.
햇살이 육체를 관통해 들어오도록 하라.
태양의 온기가 내면에 들어가서, 혈액세포를
어루만지고, 뼛속까지 도달하는 것을 느껴보라.
태양은 가장 중요한 생명의 원천이다. 눈을 감고
느껴보라. 주의를 깊게 기울이고 만끽하라.
매우 정교한 조화로움과 아름다운 음악이
내면에 끊임없이 흐르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 오쇼의《바디 마인드 밸런싱》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36
27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722
26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805
25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156
24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바람의종 2007.02.08 15205
23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289
22 신문배달 10계명 風文 2013.08.19 15303
21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207
20 흉터 風文 2013.08.28 16242
19 자연을 통해... 風文 2013.08.20 16547
1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697
17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384
16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바람의종 2010.08.30 17714
15 Love is... 風磬 2006.02.05 17852
14 그가 부러웠다 風文 2013.08.28 17983
13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윤영환 2006.09.02 18111
12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459
11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554
10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663
9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68
8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359
7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바람의종 2007.08.09 22230
6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108
5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198
4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855
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0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