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6 13:41
"네, 제 자신을 믿어요"
조회 수 11484 추천 수 2 댓글 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샤를, 너는 네 자신이
스스로를 위대하다고 생각하니?"
샤를은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 우물거렸다.
이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계속 했다.
"얘야, 네가 네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누가 널 믿어주겠느냐? 샤를, 네 자신의
위대함을 믿고 있니?" 샤를은 약간
주춤거리며 결국 입을 열어 대답했다.
"네, 믿어요. 제 자신을... 믿어요..."
- 마크 피셔의《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26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733 |
| 27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26 |
| 26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454 |
| 25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59 |
| 2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073 |
| 2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452 |
| 22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744 |
| 21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279 |
| 20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641 |
| 19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195 |
| 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15 |
| 17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057 |
| 1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15 |
| 15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299 |
| 14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431 |
| 1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334 |
| 12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163 |
| 11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5948 |
| »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84 |
| 9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465 |
| 8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36 |
| 7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465 |
| 6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590 |
| 5 |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 바람의종 | 2010.10.23 | 4898 |
| 4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991 |
| 3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