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17:56
"내가 늘 함께하리라"
조회 수 7500 추천 수 12 댓글 0
"내가 늘 함께하리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희망이
다시금 자리 잡습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33 |
35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97 |
34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696 |
33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294 |
32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67 |
31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503 |
30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302 |
29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085 |
28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바람의종 | 2010.10.22 | 3616 |
27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601 |
26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551 |
25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86 |
24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65 |
23 |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 바람의종 | 2010.06.04 | 3520 |
22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59 |
21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 바람의종 | 2011.01.31 | 4314 |
20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 바람의종 | 2010.06.19 | 4694 |
19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318 |
18 | "미안해. 친구야!" | 風文 | 2014.10.10 | 13174 |
17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09.11.12 | 6107 |
16 |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 바람의종 | 2011.07.27 | 6148 |
15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370 |
14 | "던질 테면 던져봐라" | 바람의종 | 2011.04.12 | 5462 |
13 | "당신이 필요해요" | 윤안젤로 | 2013.04.03 | 12434 |
12 |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 바람의종 | 2010.01.14 | 6218 |
11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5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