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6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447
52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583
51 '경청'이 열쇠다 風文 2019.08.23 659
50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449
49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530
48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18
47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625
46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466
45 '갓길' 風文 2014.09.25 10595
44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180
43 'GO'와 'STOP' 사이에서 風文 2021.09.13 301
42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35
41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655
40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25
39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9940
38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01
37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270
36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14
35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49
34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42
»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089
32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25
31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40
30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183
29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20
28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5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