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는 날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침 매일매일 새날이 시작되는 그런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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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61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503 |
52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370 |
51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320 |
50 | 산골의 칼바람 | 風文 | 2023.12.18 | 262 |
49 | 입을 다물라 | 風文 | 2023.12.18 | 390 |
48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286 |
47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362 |
46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314 |
45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282 |
44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638 |
43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309 |
42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283 |
»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281 |
40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325 |
3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301 |
38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248 |
37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274 |
36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278 |
35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281 |
34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811 |
33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284 |
32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666 |
31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303 |
30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222 |
2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235 |
28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