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4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작은따옴표>는
6과 9란 숫자가 원을 그리고 있다.
" "<큰따옴표>는 66과 99란 숫자가 강강술래를
하는 것 같다. 6세에서 9세까지의 동그란 언어로
66세에서 99세까지의 우주의 말씀을
따오고 싶었다.


- 이정록의 시집《어머니 학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3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21
2752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347
275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50
2750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259
2749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425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02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490
2746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134
2745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33
274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766
2743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499
2742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181
274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488
274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423
273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260
2738 GOD 바람의종 2011.08.07 3108
2737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863
2736 Love is... 風磬 2006.02.05 17736
273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089
273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589
273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5967
2732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27
273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70
2730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192
272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899
2728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7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