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원망
화가 나면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성리학의 창시자 주자도 "나의 기질상의 병통은
대부분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며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성리학의 창시자 주자도 "나의 기질상의 병통은
대부분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며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26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205 |
| 275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461 |
| 275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476 |
| 2750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671 |
| 274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360 |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445 |
| 274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495 |
| 274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442 |
| 2745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400 |
| 274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429 |
| 274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440 |
| 2742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450 |
| 2741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360 |
| 2740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401 |
| 2739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320 |
| 2738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371 |
| 2737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399 |
| »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310 |
| 2735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486 |
| 2734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431 |
| 2733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405 |
| 2732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362 |
| 2731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398 |
| 2730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270 |
| 2729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443 |
| 2728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