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06:1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0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눈물도 가고, 기쁨도 간다.
버스도 가고, 전철도 가며
좀 더 머물 줄 알았던 눈부신 시절은
붙잡을 틈도 없이 어느새
가버리고 없다.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사랑도 간다.
눈물도 가고, 기쁨도 간다.
버스도 가고, 전철도 가며
좀 더 머물 줄 알았던 눈부신 시절은
붙잡을 틈도 없이 어느새
가버리고 없다.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38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395 |
274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382 |
274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352 |
2742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397 |
2741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262 |
2740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314 |
»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283 |
2738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306 |
2737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343 |
2736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226 |
2735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434 |
2734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356 |
2733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360 |
2732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289 |
2731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323 |
2730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212 |
2729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334 |
2728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320 |
2727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403 |
2726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368 |
2725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395 |
2724 | '우리 팀'의 힘 | 風文 | 2022.12.13 | 802 |
2723 |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 風文 | 2022.12.12 | 454 |
2722 | 삶을 풀어나갈 기회 | 風文 | 2022.12.10 | 376 |
2721 | 나이가 든다는 것 | 風文 | 2022.12.09 | 549 |
2720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430 |